[Data Center Insight] 데이터센터의 친환경 성적표 ‘PUE’: 역사부터 AI 시대의 전력·냉각 규제 대응 전략까지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수요가 폭발하면서 데이터센터는 국가 전력망을 좌우하는 대규모 전력 소비 주체로 부상했습니다. 최근 랙당 전력 밀도가 40kW~100kW를 넘나드는 초고밀도 AI 데이터센터(AIDC) 구축이 본격화됨에 따라, “이 방대한 전력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데이터센터 사업의 생존을 결정짓고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 효율성을 평가하는 데 있어 전 세계 인프라 산업계가 공통으로…
[Infra Insight] HPC와 AI 워크로드의 융합: 차세대 고밀도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와 액체 냉각(DLC) 도입 전략
글로벌 연구기관과 첨단 기업을 중심으로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고성능 컴퓨팅) 시뮬레이션과 대규모 AI 모델(LLM) 연구를 통합 수용할 수 있는 융합형 컴퓨팅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고성능 서버를 랙에 꽂는” 기존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은 랙당 40kW~100kW를 넘어서는 초고밀도 전력 및 발열 병목에 가로막혀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2028~2029년 도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