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다이아몬드 래피즈 2027년 연기: 서버 세대교체 로드맵을 지금 다시 짜야 하는 이유
이 글은 TechPowerUp 소식을 참고했습니다.출처: https://www.techpowerup.com/342969/intel-drops-8-channel-diamond-rapids-xeon-7-in-favour-of-16-channel-skus 내년 상반기 인텔의 신형 서버 CPU 전환을 전제로 인프라 확장 계획을 세워둔 조직이 있다면, 그 일정표를 지금 즉시 다시 열어봐야 합니다. 하드웨어 전문 매체 TweakTown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리벨리온을 만났다: 당신의 NPU 조달 전략이 지금 흔들리고 있는 이유
카테고리: 프로세서/컴퓨팅 리소스 동향타겟 독자: IT인프라/데이터센터 시스템 기획자, 인프라 조달 의사결정자 국내 NPU를 도입 검토 중이거나 이미 PoC를 진행하고 있다면, 지금부터는 “이 벤더가 1~2년 안에 다른 자본 구조로 편입될 수 있다”는 전제를 조달 계획서의 리스크 항목에 명시적으로 넣어야 한다. 근거 없는 우려가 아니다. 이미 한 차례 있었던 일이 다시 반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머니투데이가…
[Server Architecture] 최신 AI 워크로드의 한계를 깨는 8-GPU 몬스터: Lenovo ThinkSystem SR680a V4 아키텍처 심층 분석
인공지능(AI)과 대형언어모델(LLM) 학습, 그리고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가 데이터센터를 지배하는 현시점, 인프라 담당자들의 최대 화두는 단연 “어떻게 하면 GPU의 연산 병목 없이 최상의 I/O 대역폭과 전력/냉각 효율을 확보할 것인가?”입니다. 조립 기반의 화이트박스(White-box) GPU 서버가 시장에 넘쳐나고 있지만, 랙당 전력 밀도가 급증하고 초고속 패브릭 통신이 필수적인 차세대 AI 인프라(AIDC)…
[Infra Deep-Dive] 엔지니어의 ‘심리적 저항’은 어떻게 ‘구조적 확신’이 되었는가: AMD EPYC 패러다임과 AI 데이터센터의 재편
1. 서론: TCO와 밀도(Density)의 한계 상황에 직면한 데이터센터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은 최근 심각한 구조적 병목에 직면해 있습니다. 반도체 공급망 이슈로 인한 물리 서버의 단위 단가 급등과 더불어, 데이터센터 전력 밀도(Power Density) 및 랙 공간(Floor Space) 한계는 단순한 장비 수량의 스케일아웃(Scale-out)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Image comparing multi-core CPU architecture…
GPU를 고르면서 CPU까지 함께 정해야 하는 이유 – AMD EPYC vs Intel Xeon 페어링 가이드 (2026)
GPU 서버를 도입할 때 실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는, GPU 모델부터 정해놓고 CPU는 “이 정도면 되겠지”라며 나중에 대충 끼워 맞추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CPU가 GPU의 성능을 얼마나 뽑아내느냐를 좌우하고, 최근에는 CPU 자체의 수급과 가격까지 GPU 도입 계획에 영향을 주는 변수가 됐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GPU를 선택할 때 CPU를 어떤 기준으로 함께 정해야 하는지, 그리고…
AI 인프라 구축,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GPU 서버 사이징 가이드 (2026 업데이트): GPU·CPU·Memory 구성 기준 잡기 2025년까지만 해도 “AI 서버 도입을 준비한다”는 말은 다소 선제적인 뉘앙스였습니다. 그런데 2026년 상반기를 지나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정부는 국가 AI컴퓨팅센터 확충에 나섰고, 네이버클라우드·NHN클라우드·KT클라우드 등 국내 CSP들은 앞다퉈 자체 데이터센터를 증축하며 GPUaaS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국내 클라우드…
[아키텍처 스케치] 국산 중기간경쟁제품의 본질과 ‘상향평준화’된 x86 시장을 바라보는 아키텍트의 시선
대한민국 공공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조달 시장을 들여다보면 독특하면서도 강력한 규제 시스템이 존재한다. 바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이하 중기간경쟁제품)’ 제도다. 공공기관이 서버나 스토리지 등 인프라 장비를 도입할 때, 일정 규격 이하의 제품군에서는 반드시 중소기업이 제조·공급하는 국산 인증 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강제하는 제도다. 과거에는 이 제도를 바라보는 엔지니어들의 시선에 약간의 우려가 섞여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