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인프라 전 영역을 ‘에이전틱 AI’로 다시 쓰고 있다: Power부터 백업까지의 통합 로드맵
프롤로그: 파편화된 인프라 조각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점 IBM의 최근 1년 행보를 서버, 스토리지, 백업, 관리 소프트웨어로 각각 나누어 따로 챙겨보고 있었다면, 지금이야말로 이 조각들을 하나로 모아 대전환의 그림을 그려야 할 골든타임입니다. IBM은 하드웨어 서버(Power11), 올플래시 스토리지(FlashSystem), 병렬 파일시스템(Storage Scale), 데이터 보호(Storage Protect, LTO), 그리고 관측성 및 AI 코딩…
[Infra Insight] 레거시 Volume Manager의 한계와 엔터프라이즈 초고성능 병렬 파일 시스템: IBM Storage Scale (GPFS) 전략 가이드
1. Executive Summary: AI 시대의 인프라 패러다임 전환과 레거시의 종말 거대생성형 AI(LLM), 고성능 컴퓨팅(HPC), 대규모 실시간 데이터 분석 워크로드가 데이터센터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전통적인 블록/파일 스토리지 아키텍처는 심각한 I/O 병목 현상에 직면했습니다. 과거 Enterprise SAN 기반 환경에서 데이터 가상화와 볼륨 관리를 책임지던 Veritas Volume Manager(VVM / InfoScale) 등…
[Infra Insight] HPC와 AI 워크로드의 융합: 차세대 고밀도 데이터센터 아키텍처와 액체 냉각(DLC) 도입 전략
글로벌 연구기관과 첨단 기업을 중심으로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고성능 컴퓨팅) 시뮬레이션과 대규모 AI 모델(LLM) 연구를 통합 수용할 수 있는 융합형 컴퓨팅 인프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고성능 서버를 랙에 꽂는” 기존 데이터센터 구축 방식은 랙당 40kW~100kW를 넘어서는 초고밀도 전력 및 발열 병목에 가로막혀 한계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2028~2029년 도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