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ware 이탈의 다음 전장은 스토리지: 심플블록·레드햇 블루프린트가 보여주는 대체 구성
카테고리: Infra Insight 타겟 독자: 가상화 전환을 검토하는 인프라 아키텍트, IT 기획자, CIO VMware에서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는 프로젝트는 대체로 하이퍼바이저 선택에서 시작해 스토리지에서 막힌다. vSAN, vMotion, Site Recovery Manager가 맡던 일을 새 환경에서 무엇이 대신하느냐의 문제다. 이번 주 공개된 심플블록(simplyblock)과 레드햇의 협력 발표는 바로 그 지점을 겨냥한다. 심플블록의 발표에…
레드햇 서밋: 커넥트 서울 2026이 남긴 메시지: AI 도입·보안·인프라 현대화는 ‘한 번에’ 풀어야 한다
AI 도입, 보안, 인프라 현대화는 따로 풀 수 없다는 메시지가 서울과 베를린에서 동시에 나왔습니다. 두 무대를 비교했습니다.
가상화·클라우드·AI 전환의 다음 질문은 ‘어디서 돌리나’가 아니라 ‘누가 통제하나’다
AI 전환의 다음 질문은 통제, CIO가 확인할 3가지 | DC Square
AIDC에서 왜 자꾸 ‘레드햇’이 언급될까: 오픈소스가 AI 인프라의 기본값이 된 이유와 대응 방향
프롤로그: “AI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자료에 왜 레드햇이 끊임없이 나올까?” 최근 AI 데이터센터(AIDC) 관련 컨퍼런스나 아키텍처 자료를 보다 보면 유독 레드햇(Red Hat)이라는 이름이 자주 등장한다는 걸 느꼈다면, 그 감각은 정확합니다. 이는 단순한 마케팅의 결과가 아니라, AI 인프라의 핵심 구성요소 대부분이 실제로 오픈소스로 구축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합니다. 파편화되어 있던 리눅스 생태계를 엔터프라이즈…
[Infra Insight] 혼돈의 인프라 전환기: 왜 Red Hat OpenShift가 기업의 ‘최후 패브릭 플랫폼’이 되어야 하는가?
불과 10년 전을 돌아봅시다. 데이터센터의 표준은 ‘서버 가상화(Virtualization)’였습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인프라 패러다임은 가상화를 넘어 컨테이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AI 인프라, 그리고 데이터 주권을 지키는 소버린 AI(Sovereign AI)까지 가히 폭풍처럼 변화했습니다. 문제는 기업의 현장입니다. 빠른 기술의 진보와 달리, 대규모 예산을 들여 오랜 기간 안정화해 둔 기업의 레거시(기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