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ra Insight] 7개 글로벌 벤더의 최근 3주를 겹쳐보면 보이는 것: IT 인프라는 지금 무엇으로 이동하고 있는가?
지난 몇 주간 IBM, Cisco, NetApp, Lenovo, Nutanix, Commvault, Red Hat에서 연달아 발표된 뉴스들을 개별 브랜드 이슈로만 읽으면 “각자 신제품을 내고 실적을 올렸다” 정도로 지나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들을 나란히 펼쳐놓고 보면,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하나의 거대한 3가지 수렴점으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납니다. 엔터프라이즈 IT 아키텍트의 시각에서 이 세 가지 흐름이…
IBM이 인프라 전 영역을 ‘에이전틱 AI’로 다시 쓰고 있다: Power부터 백업까지의 통합 로드맵
프롤로그: 파편화된 인프라 조각을 하나로 모아야 할 시점 IBM의 최근 1년 행보를 서버, 스토리지, 백업, 관리 소프트웨어로 각각 나누어 따로 챙겨보고 있었다면, 지금이야말로 이 조각들을 하나로 모아 대전환의 그림을 그려야 할 골든타임입니다. IBM은 하드웨어 서버(Power11), 올플래시 스토리지(FlashSystem), 병렬 파일시스템(Storage Scale), 데이터 보호(Storage Protect, LTO), 그리고 관측성 및 AI 코딩…